GSK '프로막타' 미국 FDA 승인 받아
- 이영아
- 2008-11-25 07: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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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소판감소성 자반증 치료제로, 간손상에 대한 블랙박스 경고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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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GSK의 '프로막타(Promacta)'를 자신의 혈소판을 공격하는 만성 면역성 혈소판감소성 자반증(Chronic immune thrombocytopenic purpura) 치료제로 24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프로막타의 성분은 엘트롬보팩(eltrombopag). 이번 승인으로 프로막타는 최초의 경구형 혈소판감소성 자반증 치료제가 됐다.
현재 미국엔 약 6만명의 만성 면역성 혈소판감소성 자반증 환자가 있다고 GSK측은 밝혔다. 면역성 혈소판감소성 자반증 환자는 모세혈관의 출혈로 멍이나 코피등이 자주 발생하거나 드물게 뇌 출혈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프로막타의 라벨에는 간 손상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는 블랙박스 경고문구도 삽입돼 있다. FDA는 프로막타의 간독성 때문에 지난 6월로 예정된 승인을 늦춘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막타를 복용하는 환자의 경우 반드시 혈청 간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야 한다. 또한 프로막타는 제한된 공급 프로그램하에서 유통. 처방을 받는 환자는 모두 등록을 해야 한다고 GSK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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