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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올메텍·글리벡·헵세라 제네릭 '눈독'

  • 천승현
  • 2008-11-26 16:44:05
  • 진흥원, 설문결과 발표…개량신약 매출 기여도 저조

국내제약사들이 향후 가장 진출하고 싶은 시장으로 올메텍을 꼽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리벡, 헵세라도 미래 유망제품으로 선호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정윤택 팀장은 26일 제약협회에서 ‘퍼스트제네릭 및 개량신약의 현재와 미래가치’라는 주제로 열린 보건산업진흥포럼에서 이 같은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는 지난 9월 국내사 20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에서 미래 유망제품을 묻는 항목에서 11곳은 올메텍을 꼽았으며 글리벡과 헵세라를 지목한 업체도 10곳으로 나타났다.

디오반을 유망제품으로 선호한 응답자도 9곳에 달했으며 스티렌, 아프로벨, 크레스토, 아리셉트, 싱귤레어, 악토넬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스티렌은 국내사 개발 제품 가운데 유일하게 순위권에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개량신약의 허가신청과 관련된 설문에서는 응답자의 62.5%가 최근 3년간 2~5개의 개량신약을 준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제품의 개발을 위해 약 5년 동안 5~10억원의 비용을 투자한다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개량신약의 매출 기여도가 10% 미만이라는 응답자가 66.7%에 달해 아직까지는 개량신약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그다지 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퍼스트제네릭은 평균 2~3년 동안 1~3억원을 소요, 개발한다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매출 기여도는 10~30%를 차지한다는 응답자가 53.3%로 집계돼 퍼스트제네릭도 개량신약과 같이 전체 매출에서 큰 기여를 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제약사들은 신제품 개발에 대한 애로사항을 정부의 인허가 등 불명확제도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이중 허가보다는 약가에 대한 불만이 많았다.

이어 전문인력부족에 대해서도 고심이 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허전담인력, GMP 전문인력, 생산인력 부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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