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제공 POP, 약국가 '인기몰이'
- 한승우
- 2008-12-01 12:27: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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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 200여명 무료 POP 약국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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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약국용 POP가 개국약사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약국에서 곧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40여개의 POP샘플이 서울지역 약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1일 서울시약에 따르면, 현재까지 수백여명의 서울지역 약사들이 약국용 POP를 다운로드받아 각 약국에서 활용하고 있다.

무료로 제공되는 POP는 약국 상황에 맞게 글귀를 적어넣을 수 있거나, 간략한 삽화를 통해 특정 의약품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조제 대기시간에 효과적으로 특정 제품을 각인시킬 수 있어 간접적으로 약국경영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서울시약의 주장.
서울시약 관계자는 "약국용 POP는 약간의 변화만으로도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다"며 "조제 대기시간에 효과적으로 제품을 각인시킬 수있는 좋은 수단"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를 통해 약국경영 활성화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다양한 POP를 확보해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약국용 POP자료는 시약사회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로그인 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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