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해외환자 유치' 주제 워크숍 개최
- 박동준
- 2008-12-04 17: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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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의료서비스협 소속 의료기관 대상 마케팅 방안 등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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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이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충남 덕산 스파캐슬에서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한다.
4일 진흥원에 따르면 한양대를 비롯해 29개 국제의료서비스협 의료기관의 실무자 및 해외환자 코디네이터 68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해외환자 유치사업 경과 보고와 의료관광 마케팅 방안, 외국인 환자 의료분쟁 해결방안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미국병원협회 등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이 있는 미국 'Stackpole&Associates'사의 마케팅 컨설턴트 lrving Stackpole와 Elizabeth Ziemaba가 초청돼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마케팅 전략을 강연할 예정이다.
워크숍 둘째 날에는 참석자를 해외환자유치 실무자와 코디네이터 그룹으로 나눠 실무자 그룹은 국제의료서비스협 활동보고 및 활동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코디네이터 그룹에서는 의료관광 교육개선 방향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흥원 해외사업센터 장경원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금까지 진행해온 해외환자 유치사업을 정리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함과 동시에 참가자들 간의 네트워크 형성 및 정보교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의료서비스협은 해외환자들에게 한국 의료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 설립된 민관공동 협의체로 현재 35개 종합병원 및 전문병원, 의원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정부출연기관인 진흥원과 한국관광공사가 특별회원으로 참여해 국내 해외환자 유치 사업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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