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반품 비협조사 의약품 공급가 조사
- 한승우
- 2008-12-17 06: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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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가인하 조치 견인…비협조 따른 패널티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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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재고의약품 반품 비협조사 의약품에 대한 약국 공급가(사입가) 조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의약품 실거래가 조사를 통해 보험상한가 미달제품에 대한 약가 인하조치를 견인하겠다는 것.
재고의약품 반품 비협조에 따른 패널티 부여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겠다는 것이 약사회의 입장이다.
약사회는 16일 현재 약사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전국 약사를 대상으로 반품 비협조사의 약가실태 파악 제보 접수에 나서고 있다.
약사회가 최종 발표한 반품·정산 비협조사는 총 21곳.
21곳은 경동제약, 동방제약, 동인당제약, 메디카코리아, 소망제약, 우리제약, 유니메드제약, 인바이오넷, 한국로슈, 한국다이찌산쿄, 한국머크, 한국슈넬제약, 한국애보트, 한국와이어스, 한국 BMS, 한국 웨일즈제약, 한국페링제약, 한국화이자, 한불제약, 한서제약, 헤파가드이다.
약사회는 "제보받은 내용은 철저히 익명으로 접수·처리된다"며 "반품 비협조사들의 제품이 약가인하될 수 있도록 일선 약사들의 많은 제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약사회의 반품 비협조사 실거래가 조사 제보는 대한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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