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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코나졸 외용제 '후코날크림' 등재 임박

  • 최은택
  • 2009-01-28 06:28:03
  • 보령제약, 공단과 협상 타결···g당 180원

보령제약이 플루코나졸 외용제로 국내서 처음 개발한 ‘ 후코날크림0.5%'가 오는 3월 급여등재 될 전망이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건강보험공단과 보령제약은 지난 23일 g당 180원에 ‘후코날크림0.5%'에 대한 보험상한가 협상을 타결했다. 국내 시판허가 후 2년만이다.

이에 따라 오는 3월1일자 급여목록에 신규 등재될 것으로 보인다.

‘후코날크림’은 보령제약이 향후 전략품목으로 전면에 내세울 만큼 의욕을 갖고 있는 품목으로, 이 제품이 출시될 경우 ‘이트라코나졸정’, ‘후코날캅셀’에다 크림제까지 항진균제 파이프라인이 업그레이드 된다.

보령제약은 앞서 플루코나졸 제제를 투여방법을 개선한 크림제를 개발해 2007년 1월 국내 시판허가를 받았으며, 신약에 준하는 평가를 받아 2013년 1월15일까지 6년동안 재심사기간이 부여됐다.

한편 ‘후코날크림’은 국내 피부 진균증 환자 183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이상반응이 나타나지 않았다.

고용량인 1%는 두드러기·농가진·접촉성피부염·수포 각 1건 등 총 4건의 피부 및 부속기관 이상이 발생했지만, 인과관계가 없는 것으로 허가사항에 명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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