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일본에 레보플록사신 원료 수출
- 천승현
- 2009-02-02 1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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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만달러 규모…"일본 원료시장 진출 가속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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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은 최근 일본 시오노사에 100만달러 규모의 항균제 레보플록사신 원료를 수출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일동제약은 지난 2004년부터 시오노사와 함께 생산 가능성, 제법에 대한 특허침해 여부, 품질, 안정적인 공급능력에 대한 검토를 진행했으며 DMF 등록을 마치고 2007년 청주공장에 대한 일본 후생노동성의 정식인증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오는 5월 일본에서 레보플록사신 제네릭이 등재될 예정이기 때문에 앞으로 추가 수출 전망이 밝다는 게 회사 측의 기대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레보플록사신의 본고장인 일본에 원료를 수출하게 됨으로써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인지도를 높이게 됐다”며 “이번 수출을 계기로 일본 원료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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