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통 1만6861개 완제약 제품정보 제공
- 허현아
- 2009-02-09 15: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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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의약품정보센터, 포장단위별 정보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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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통중인 1만6861개 완제 의약품의 포장단위별 기본정보가 통합 제공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2008년 12월말 기준으로 국내 유통중인 477개 수입·제조사 4만3480품목의 제품 정보를 구축,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포장단위별 의약품 개수로는 1만6861품목에 달한다.
제약회사별 정비된 포장단위별 제품 수는 동아제약이 1717개로 가장 많고, 한국유나이티드제약 1578개, 한국신약 1520개, 한미약품 1365개, 중외제약 1354개, 한국인스팜 1,276개 순으로 집계됐다. 이외 65개 제약·수입사 제품은 1~3개 범위내로 정비됐다.
심평원은 제품별 기본정보 검색이 쉬워짐에 따라 제조·수입사는는 균형적인 제품 투자를, 유통업계는 효과적인 물류관리를, 국민은 신뢰성 있는 제품정보 검색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구축된 정보는 2008년 2월 약품 규격, 포장형태, 포장 내 단품수량 등 일부 정보수정을 거쳐 의약품 표준코드가 일괄 공고된 3만7605품목, 9만2838개 포장단위별 제품을 대상으로 개별 업체가 수정한 정보를 일괄 회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2008년 2월 이후 식약청 신규허가 및 기존 허가 의약품 중 누락된 제품의 경우 제조·수입사에서 의약품정보센터 포털을 통해 17개 제품정보 항목을 모두 보고한 5875품목, 1만4023개 포장 단위별 제품을 대상으로 식약청의 허가정보 및 보건산업진흥원의 구 바코드정보, 보험청구코드 정보 등을 비교 검증해 반영했다.
최유천 의약품정보센터장은 “구축된 제품정보가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신정보를 계속 업데이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앞서 제품정보의 신뢰성을 담보하기 위해 2008년 7월부터 2009년 1월까지 포장단위별 제품정보를 면밀히 검토한 바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약품 정보센터 포털(www.kpis.or.,kr)에 접속해 제조·수입사 및 유통업체(바코드, 코드매핑조회), 국민(정보공개, 의약품 정보검색) 대상별 카테고리를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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