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장종환 부사장, 과학기술포장 수상
- 가인호
- 2009-02-19 10: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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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 연구개발 추진 등 공적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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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기협은 18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제31차 정기총회 겸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장종환 부사장에게 과학기술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산기협은 장종환 부사장이 70여건 이상의 해외 우수논문을 발표하고 세계적인 에이즈 치료제 SustivaTM(BMS社, 美) 개발 및 제품화에 참여한 공로가 인정됐다고 밝혔다.
또한 장종환 부사장이 몸담고 있는 녹십자에서 팬더믹 상황에 대비한 조류인플루엔자 백신 및 바이오테러를 대비한 탄저백신 개발 등을 수행하고 있는 점과 혈우병 치료제 GreengeneTM의 식약청 허가, 국무총리 산하 첨단의료복합단지 추진위원회 민간위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는 것.
이밖에 해외 선진 제약사 대상 국내 제약산업 홍보 및 기술 라이센싱 추진 등을 주요 공적으로 꼽았다.
장종환 부사장은 지난 2005년, 미국의 다국적 제약사인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ristol-Myers Sqibb)사 연구 디렉터로 재직 중 녹십자 CTO(최고기술책임자)로 영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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