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 2천만원 국제협력공로상 후보공모
- 최은택
- 2009-02-19 13:08: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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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협회-화이자 공동진행, 내달 13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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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 대한의사협회와 한국화이자는 의료인의 권리신장에 이바지하고 국제협력으로 해외에서 한국의 이미지를 제고시킨 2000만원 상금 공로상 후보자를 내달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은 2006년 처음 제정돼 문태준 전 세계의사회장(아시아오세아니아사회연맹), 한상태 세계보건기구 명예사무처장, 연대의대 김명호 명예교수 등이 차례로 수상했다.
후보자는 의사협회 회원으로서 다음과 같은 5개 항목을 모두 만족하는 인사다.
▶대한의사협회 국제협력사업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사 ▶보건의료분야에 있어 국제협력을 통하여 국가 이미지를 제고한 인사 & 8211; 국제 보건의료관련 기구 및 단체의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대한의사협회, 나아가 국가의 위상을 높였다고 인정되는 인사 ▶국제협력을 통해 의료인의 권리신장에 이바지 한 인사 & 8211;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단체에서 활동하거나 국제적으로 언론에 부각됨으로써 국내 나아가 전세계 의료인의 권리 및 자율성에 대한 중요성을 고양시켰다고 인정되는 인사 ▶국외 재난시 의료지원 등 국제협력을 통해 국가 이미지를 제고한 인사 ▶기타 의학연구(임상) 부문의 국제적 공로가 인정되는 인사
수상후보자 추천 희망 기관 및 개인은 추천서와 함께 피추천인의 이력서 및 국제협력활동 증빙자료를 내달 13일까지 의사협회(www.kma.org) 회무지원국(794-2474, 내선225)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2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오는 4월19일 제61차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시상한다.
의사협회 주수호 회장은 “도움과 협력의 손길이 더욱 절실한 요즘, 이 상이 주는 의미가 더욱 크다”면서 “더 많은 글로벌 의료인들을 배출해 ‘세계의 상생을 이끄는 한국 의료인’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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