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약 "DUR 2차 시범사업 성공에 최선"
- 강신국
- 2009-02-24 11: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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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도이사회 열고 시범사업 동참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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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회장 함삼균)는 지난 20일 2009년 초도이사회를 열고 DUR시범사업 진행경과 , 회관 일부 보수공사, 1339미소프로그램 설치 추인, 컴퓨터 A/S업체 선정, 세출예산 계수조정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함삼균 회장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DUR 2차 시범사업이 고양시에 실시되게 된것은 다소 무거운 짐이지만 DUR은 의약품이 환자의 손에 전달되기까지 최종 관문"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양시약 자문위원인 박기배 경기도약사회장은 "DUR시행을 통해 약사는 의약품의 전문가로서 위상을 제고하고 환자와 의사들에게 의약품에 대한 고급 전문정보를 제공하는 주체가 된다"며 "고양시에서 처음 실시되는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약사회는 의정부 응급의료센터와 지난 2006년 체결을 맺은 바 있는 약국개문 알리미 서비스프로그램의 업무협약과 관련해 새롭게 개발된 미소(MISO-Medical Information System ON)프로그램을 전 약국에 탑재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세출예산의 공과금 계수조정, 컴퓨터 A/S 협력업체 선정, 회관일부 보수 공사 안건 등도 승인했다.
한편 함 회장은 12년간 약사회 회무에 참여해 온 서미영 여약사 담당 부회장의 퇴임에 아쉬움을 표시했다.
서 부회장은 서울 성북구로 약국을 이전함에 따라 임원직을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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