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 어준선 회장 취임…부회장 10명 확정
- 가인호
- 2009-02-27 14: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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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협회 제64회 정총, 유통투명화에 회세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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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웅제약 윤재승 부회장, 중외제약 이경하 부회장 등 10명의 신임 부회장도 선임했다.
한국제약협회는 27일 제64회 정기총회를 열고 어준선 회장을 임기 2년의 제19대 협회 회장에 선출했다.
어 회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제약강국으로 열심히 뛰어야 할 시기에 회장을 맡게돼 감사드린다”며 “한편으로는 대단히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는 만큼 제약업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회장의 직무를 성실하게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제약협회는 정관 개정을 통해 협회 조직 지도체제를 이사장제에서 비상근 회장제로, 협의체 운영을 이사장단회의에서 회장단회의로 변경하는 등 회원 모두가 책임감 있게 협회 회무에 적극 참여하도록 하는 기틀을 만들었다.
특히 관심을 모았던 부회장에는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 유한양행 차중근 사장, 대웅제약 윤재승 부회장, 중외제약 이경하 부회장, 한미약품 정지석 부회장, 녹십자 허재회 사장,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 종근당 김정우 사장, 명인제약 이행명 사장, 일성신약 윤석근 사장이 선출됐다. 상근부회장에는 문경태 현 부회장이 유임됐다. 또한 조용준 동구제약 사장, 이신효 드림파마 대표, 유영제약 사장, 강덕영 유나이티드제약, 한국파마 박재돈 회장 등 신규 이사을 비롯한 48명의 이사를 선임했다. 제일약품 성석제 사장은 신규 감사에 선출됐다.
특히 제약협회는 올 사업목표를 ‘글로벌 경영, 투명한 경영’으로 정하고 전년대비 3.95% 증가한 38억 8,500만원의 예산안을 확정했다.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연구개발 활성화, 유통 투명화, 국제경쟁력 강화,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회무를 집중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 시믹씨엠오코리아 이외동 이사, 동아제약 최정우 부장, 국제약품공업 음영국 부장, 중외제약 정진용 차장, 동아제약 박희범 차장은 제약산업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현대약품 고중석 부장, 중외제약 나숙희 부장, 대원제약 조진운 차장, 대웅제약 현지영 과장, 한미약품 박양수 과장, 종근당 이인경 과장, 제약협회 이동민 대리, 제약협회 박지만 대리는 협회 회무에 적극 협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약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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