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래포구 대형빌딩에 약국 독점분양
- 김정주
- 2009-03-12 12: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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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타워, 준공 후 분양방식 20% 인하가 매물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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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로 유명한 인천 남동구 논현동 논현지구에 대형 위락 상가가 들어선 가운데 약국 독점자리가 나와 한창 분양 중이다.
이 지역은 논현 및 한화 신도시(3만5000 세대)와 남동공단(6만2000여 명)이 인접해 있으며 연 500여만 명의 관광객이 유입되는 어귀로 업종제한이 없는 유흥·먹자 상권에 속한다는 것이 이 지역 부동산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빌딩은 G타워로 수인선 소래역 광장 앞 삼거리 코너에 위치해 있고 추후 인천 1호선과 서울 4호선 연결이 돼 있다.
또 송도~영종도 간 인천대교와 남동공단~시흥 간 제3경인고속도로가 각각 2009년, 2010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6월 27일자로 준공이 완료된 G타워는 지상 3층, 지상 10층의 제1종 근린생활시설로 등록돼 있다.
또한 총 점포수는 46개로 구성, 연면적 1만1225.42㎡ 규모로 지상 1층은 편의점, 테이크아웃, 분식, 약국 등의 매물이 나와 있고 그 외 지상층은 각종 유흥·근린·오락 시설로 입주될 예정이다.
약국 자리로 나와 있는 곳은 지상 1층 약 43~53㎡의 면적으로 분양가가 3.3㎡ 당 2000~2200만원 선으로 책정돼 있으며 독점보장도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위락시설로 허가를 받아 층별 유흥시설이 많이 배치돼 있지만 최근 내과나 소아과 등 의원에서도 분양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약국의 경우 어시장 부근 1곳밖에 없기 때문에 독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건물 내 약국자리 배치 부분 등과 노출 및 홍보효과를 예측, 파악키 위해서는 반드시 현장을 방문해야 한다는 것이 이 지역 부동산 관계자들의 조언이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논현 및 한화 지구 신도시 개발사업과 군자매립지 등의 개발 호재가 있고 분양가가 낮아진 것이 호재라 할 수 있다"면서 "다만 약국의 특성을 고려해 반드시 현장 방문 상담해 수익을 예측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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