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성 평가 기간 6개월로 단축 가능"
- 천승현
- 2009-03-12 1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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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성과학원, 새로운 발암성 평가법 특허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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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독성과학원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형진 박사팀과 공동으로 새로운 유전자 변형동물과 이를 이용한 발암성 평가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유전자 변형동물은 사람의 간암 발병에서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알려진 B형 간염 바이러스의 X 유전자를 갖는 형질전환 마우스로 사람의 발암과정과 유사한 발암기전을 나타내며 간 발암성을 효과적으로 단기간에 검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에 따라 새로운 발암성 평가법이 이용될 경우 2년 이상이 소요되는 발암성 평가 기간이 6개월로 단축될 전망이다.
독성과학원은 “이번에 개발한 유전자 변형동물에 대한 외국 특허등록을 추진하고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음으로써 신약의 안전성 평가에서 국제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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