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처방약 매출, 지속적 성장 둔화 기록
- 이영아
- 2009-03-20 08: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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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매출 1.3% 상승에 그쳐..소비자 값싼 제네릭 선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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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2008년 처방약 매출이 1.3% 상승. 지속적인 성장률 둔화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2008년 미국내 처방약 총 매출은 2천9백10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환자들은 경제 침체 여파로 치료를 받지 않거나 값싼 제네릭 약품을 선택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7년 처방약 매출 성장률은 3.8%였으며 2006년은 8%를 기록. 매년 두자릿수 성장을 거듭하던 약품 매출의 둔화가 2006년부터 나타나기 시작했었다.
IMS는 미국 처방약 매출이 2009년에도 1-2%의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2008년 최대 매출을 올린 제품은 콜레스테롤 치료제이며 이어 진통제인 코데인과 항우울제, ACE 저해제와 베타 차단제가 뒤를 이었다.
미국 내 매출이 둔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화이자의 '리피토(Lipitor)', BMS의 '플라빅스(Plavix)'와 릴리의 '자이프렉사(Zyprexa)' 같은 거대 품목이 오는 2011년 특허권 만기를 앞두고 있다.
또한 오바마 정부와 국회가 브랜드 약값 조정 요구를 하고 있어 미국 처방약 시장의 매출은 더 위축될 것으로 일부 분석가들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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