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아조시펜 "에비스타보다 효과 뛰어나"
- 이영아
- 2009-03-25 08: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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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골다공증 학회서 임상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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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이 릴리의 실험약인 아조시펜(arzoxifene)이 후기 임상시험 결과 기존의 골다공증 치료약인 ‘에비스타(Evista)'보다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에비스타는 릴리의 대형품목 중 하나로 2008년 매출이 10억달러에 달했다. 그러나 에비스타는 오는 2014년 특허권 보호가 만료된다.
골다공증이 있는 폐경기 여성 320명에 대한 12개월간의 임상 시험 결과 아조시펜은 척추, 골반 및 되퇴골 경부의 골 미네랄 밀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릴리는 아조시펜을 폐경기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제로 그리고 골다공증이 있는 폐경기 여성의 침윤성 유방암 발생을 줄이는 약물로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그리스에서 열린 유럽 골다공증 및 골관절염 임상 학회에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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