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회 '폴리필' 복용, 심장 위험 낮춰
- 이영아
- 2009-03-31 08: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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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혈압약, 콜레스테롤 저하제와 아스피린이 복합된 제제가 심장 질환 위험성을 낮추는 효과를 나타냈다는 연구결과가 30일 올랜도에서 열린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학회에서 발표됐다.
맥매스터 대학의 살림 유스프 박사팀은 인도인 2천명을 대상으로 이 복합제의 효과를 평가하는 임상 시험을 실시. 심장 위험 인자에 현격한 변화가 나타난것을 알아냈다.
심장학자들은 여러 성분이 복합된 '폴리필(polypill)'이 심장 질환 예방에 효과적일 것으로 추정해왔었다. 특히 여러 심장 약들의 특허권 보호가 만료되면서 폴리필의 탄생이 더 쉬워지게 됐다.
임상 시험 결과 1일 1회 유스프 박사의 폴리필을 복용한 환자의 경우 심장 질환 위험성을 60%, 뇌졸중 위험성을 50% 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복합제는 내약성이 좋았으며 주성분 증가로 인한 문제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스프 박사가 제조한 폴리필은 가각 다른 계통의 혈압약 3종과 콜레스테로약 '조코(Zocor) 그리고 아스피린이 복합된 것. 혈압약은 티아자이드(thiazide), 아테놀롤(atenolol) 과 라미프릴(ramipril)이 사용됐다.
심장 질환 환자들은 여러 종류의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폴리필은 저렴하고 간편해 환자의 약물 순응도를 높여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유스프 박사는 폴리필이 혈압 강하와 심장 박동수 감소의 측면에서는 단독 투여된 약물과 비슷한 효과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반면 LDL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효과는 조코 단독에 약간 미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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