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6월 일반약 활성 심포지엄 개최
- 박동준
- 2009-04-03 11: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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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차 상임이사회 의결…'복약지도 매뉴얼' 무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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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시약은 "2일 개최된 제4차 상임이사회에서는 침체 기로에 빠져있는 일반의약품의 활성화에 대한 약국가의 고민 해결을 위해 일반의약품 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키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성공적인 심포지엄 개최를 위해 서울시약은 정책기획단(단장 유대식)에 행사를 주관키로 하고 조만간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오는 7일 1차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1, 2부로 나눠 진행될 심포지엄은 1부 '보건 경제학적 측면에서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선진국에서의 일반의약품 경향, ▲의약분류체계 개선을 통한 활성화 방안, ▲소비자를 위한 일반의약품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지정토론을 진행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일반의약품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 강화 방안'을 주제로 ▲일반의약품 복약지도 ▲약국의 일반의약품 판매현황과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한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행사준비를 담당하게 된 유대식 단장은 "침체 국면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일반의약품의 새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니 만큼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약은 이번 이사회를 통해 약학위원회(담당부회장 민병림, 위원장 하지영)의 주관으로 '성인병 3대질환에 대한 손쉬운 복약지도 매뉴얼'을 제작, 상반기 중 회원 약국에 배포키로 했다.
복약지도 매뉴얼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을 중심으로 환자들에게 쉽게 복약지도할 수 있는 방안을 수록,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였다는 것이 약학위의 설명이다.
약학위는 "다빈도 처방의약품 50대 품목 복약지도 매뉴얼 제작의 일환으로 우선 1차로 중요 성인병 3대질환에 대한 복약지도 매뉴얼을 제작했다"며 "이후 품목을 늘려 복약지도 매뉴얼을 추가 제작·배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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