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약, 자율점검 등 중점사업 계획 심의
- 박동준
- 2009-04-08 18: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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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도이사회 개최…"슈퍼판매 불가 홍보 강화"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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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에 따르면 제적이사 39명중 참석 35명(위임 8명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초도이사회에서는 각 위원회별 2009년도 중점사업계획(안)과 예산지출(안) 등을 심의, 승인했다.
위원회별 2009년도 중점사업 계획은 ▲총무위원회-전지 이사회 개최, 하반기 단합의날(가칭), 회장선거 ▲약국위원회-약국자율지도 점검, 가정내 폐의약품 회수, 유효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 유효기간 경과 마약류 일괄폐기, 약화사고 보험 소송진행 ▲학술위원회-연수교육 (개국/근무약사 분리)계획, 세미나 유치 등이다.
윤리위원회의 경우 약국자율지도 점검, 약사법 위반 사항 지도계몽 등을 중점사업으로 선정했으며 ▲여약사위원회-외국인 노동자 무료투약 봉사 및 다문화 가정 지원사업, 현장봉사활동 강화, 자선다과회, 평화장학회 운영 ▲홍보위원회-회무홍보 및 창립 20주년 기념 책자 발간 등이 중점사업으로 승인됐다.
아울러 이번 이사회에서 이규진 총회의장은 최근 식약청의 약사감시가 실적 위주로 진행됐다는 점을 강조하며 약사감시의 목적과 범위를 회원들에게 명확히 공지해 줄 것을 건의했다.
특히 김윤표 이사는 일반약 슈퍼판매 논란과 관련해 "일반 국민들이 약사들의 밥그릇 챙기기로 오해할 소지가 크다"며 "송파구부터 주민들을 선도하고 계몽할 수 있는 홍보 프로그램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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