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동력 바이오제약, 연구개발 확대해야"
- 허현아
- 2009-04-22 00: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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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근 공단 이사장, 녹십자 오창공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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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이사장은 21일 취임 이후 제약업체 현장 방문 세 번째로 녹십자(사장 허재회) 오창공장을 방문, 바이오제약업체 특장점을 파악했다.
이번 방문은 보험료를 관리하는 보험자 입장에서 보험의약품에 관한 현장의 의견을 듣고 의료산업화와 고부가가치 산업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는 것이 공단측의 설명이다.
정 이사장은 이날 혈액분획제제 및 유전자재조합제제 등 첨단바이오 의약품 생산라인, 각종실험실, 물류종합센터장을 비롯해 cGMP(미국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에 적합한 생산 설비를 둘러봤다.
정 이사장은 “최근 문제가 된 다제내성 결핵, 조류독감이 국민의 불안을 야기하고 있다”며 “바이오산업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예방백신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녹십자측은 이와관련 “유전자 재조합기술을 이용한 바이오 신약 분야에 R&D 투자를 더욱 강화하고, 백신과 혈액제제 개발 등 핵심사업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금년 초부터 Green Health, Green Life 프로젝트를 추진, 바이오신약 및 의료기기 산업 육성을 실행과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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