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달 11~22일 폐의약품 집중수거
- 박동준
- 2009-04-23 11:58: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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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매업체, 약국 수거 담당…"약국 적극 동참"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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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시약사회에 따르면 조찬휘 회장과 주재현 부회장, 김선자 환경위원장, 서울시청 한경숙 약무팀장, 서울의약품도매협회 한상회 회장 등은 최근 간담회를 통해 이 같이 합의하고 국민 및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에 나섰다.
집중수거 기간 동안 약국에 수집된 폐의약품은 주거래 도매업체를 통해 분회와 보건소가 협의 하에 마련한 장소에 모아진다.
약국은 도매업체에 수집된 폐의약품을 전달하기 전에 약을 담은 비닐 지퍼백에 소속구 및 약국명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서울시약 조찬휘 회장은 "폐의약품 수거 과정에서 약사의 고유권한이자 의무인 복약지도를 병행해 약의 전문가이자, 국민건강의 파수꾼으로 입지를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서울시청 한경숙 약무팀장도 "원활하고 성공적인 폐의약품 수거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으며 한상회 서울시도매협회장 역시 수거사업에 적극적인 동참을 약속했다.
한편 서울시약은 폐의약품 수거와 관련해 오는 28일 오후 5시 환경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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