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약 '가브스-자누비아', MR 디테일 최다
- 가인호
- 2009-04-27 12: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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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치열한 마케팅 경쟁, 한미-동아-대웅 방문율 선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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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월 출시된 당뇨약 ‘가브스’가 올해들어 영업사원 디테일이 가장 활발한 품목으로 조사됐다.
따라서 지난해 9월 출시된 자누비아와 함께 올 상반기 당뇨약 시장에서 치열한 마케팅 전이 예상된다. 
의약품 프로모션 조사기관인 CSD(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가 17개 전문과목의 910명 의사패널을 대상으로 조사해 제공하는 2월 프로모트 데이타에 따르면 노바티스와 한독약품이 코 프로모션하고 있는 가브스가 품목 디테일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2월 출시된 가브스(성분명 빌다글립틴)는 5906건의 디테일 건수를 기록해 자누비아를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이 제품은 인크레틴 기능을 억제해 혈당조절을 방해하는 DPP-4 효소만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도록 고안된 의약품으로 당뇨약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MSD와 대웅제약이 공동판촉하고 있는 자누비아(성분명 시타글립틴)도 4942건으로 디테일 2위를 차지하며 이들 품목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3위는 한미약품의 맥시부펜(4650건), 4위는 제네릭이 쏟아진 사노피의 ‘악토넬’(4621건), 5위는 종근당의 ‘애니디핀’(4481건)이 각각 차지했다.
이어 엑스포지, 큐란, 스티렌, 알비스, 서비릭스, 본비바, 리피토, 가스트렉스, 심바스트 등의 품목이 디테일 상위권을 기록했다. 코자 복합제 제네릭도 순위권에 진입한 점도 특이하다.

영업사원 방문율의 경우 한미약품-동아제약-대웅제약 3개사의 선두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한미약품이 28952건으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동아제약이 25748건으로 2위를, 대웅제약이 25290건으로 3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줄곧 1위자리를 놓치지 않았던 유한양행의 경우 23103건으로 4위에 머물렀다.
특히 GSK의 경우 종합병원 영업사원 방문율에서 동아제약을 제치고 1위에 올라 최근 가장 활발한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영업사원 방문율 상위 10개 제약회사는 전체 대비 30.1%를 점유했다.
이들 방문을 나누어 보면, 종합병원에서는 GSK, 동아제약, 대웅제약, 제일약품, 한미약품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의원에서는 한미약품, 유한양행, 동아제약, 대웅제약, SK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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