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보비르 위축, '바라크루드' 호재 아니다"
- 최은택
- 2009-05-07 06:26:1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신약 출시후 시장 급팽창···업계, 중앙약심 결과 촉각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부광약품 ‘ 레보비르’의 시장위축이 B형 간염치료제 전체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BMS의 ‘ 바라크루드’가 호재를 맞을 것이라는 기대와는 다소 동떨어진 평가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만성B형 간염치료제 시장은 최근 3년새 두 배이상 급성장했다.
이는 신환 및 장기투약 환자가 증가한 탓도 있지만, 효과가 우수한 신약의 출현이 큰 몫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이 시장은 2005년 560억대, 2006년 800억대로 늘었다가 2007년에는 1000억대를 처음 돌파했고, 지난해에는 1430억대까지 성장했다. 3년새 시장사이즈가 2.5배나 급증한 셈이다.
1000억대 돌파는 ‘바라크루드’와 ‘레보비르’ 신약 두 품목이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한 시점과 일치한다.
제약계 한 관계자는 “제픽스 내성이슈 직후 출현한 신약들은 B형간염 시장의 양적 성장을 추동한 동력이었다”면서 “향후 성장판 또한 이들 신약과 헵세라의 몫”이라고 평가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성장속도가 빠른 시장은 경쟁품목이 공존할 때 더 속도가 붙을 수 있다”며 “그런 점에서 레보비르 사건은 악재로 돌아올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다른 관계자도 “BMS 또한 마냥 즐겁지만은 아닐 것”이라면서 “레보비르 시장을 바라크루드가 그대로 접수할 수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시장이 위축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안전성 이슈로 부광약품이 자진 시판중단한 ‘레보비르’ 사건은 7일 오후 식약청 중앙약사심의위원회에 상정된다.
관련기사
-
'레보비르' 판매재개 여부 5월7일 최종 결정
2009-04-30 06:2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한미, 비만약 연내 출격…가격경쟁력·한국임상·영업력 승부수
- 2후계자 넘어 경영자로…제약가 차세대 오너 16인 시험대
- 3알고리즘이 의원·약국 추천…약사들은 왜 플랫폼에 등 돌리나?
- 4비대면 약 배송 철회 국회청원 5만명 돌파…정식 청원 성립
- 5약·의료기기·AI 모두 품었다…대웅제약의 촘촘한 제휴망
- 6다품목 관리 전 대거 진입 …500억 펠루비 타깃 제네릭 등재
- 7복지부·식약처, 희귀약 무상제공 법제화 조건부 찬성
- 8비대면 플랫폼 전문약 정보 제공…1심 무죄에 검찰 항소
- 9바이오 CB 부메랑…주가 하락에 조기상환 봇물·현금 압박
- 104년 넘게 표류한 이중항체신약 리브리반트, 10월 등재 유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