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주·선경 교수, 의사용 영어회화책 출간
- 최은택
- 2009-05-11 20: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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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본의학영어교육학회’가 2007년 7월 출판한 것을 오동주, 선경 교수가 번역해 발간한 것으로, ‘학회발표편’과 ‘외래진료편’ 두 권에다 의사에게 필요한 영어회화를 상황별로 분류해 소개했다.
‘학회발표편’은 ▲참가등록(접수데스크, 기술적인준비) ▲연제발표(인사, 연구의 결과, 고찰, 감사의 표현) ▲질의응답(질문하는 경우, 질문에 답하는 경우) ▲사회자(세션의 시작, 진행, 안내, 페회) ▲ 총회, 시상(개회인사, 시상, 폐회인사) ▲연회(연회의 진행, 사교적인 표현) ▲도움이 되는 관용문구(데이터 제시방법, 시작부터 결론까지, 연결표현, 질의응답) 등 총 7장으로 구성했다.
‘외래진료편’은 ▲접수(전화대응, 초진등록, 건강보험 가입 유무, 지불방법) ▲문진(인사, 주요증상 호소하기, 각 진료과별 표현) ▲진찰(진찰개시, 체온 및 맥박& 8228;혈압 측정하기, 청진하기) ▲검사(혈액 & 8228;뇨검사 및 X-선 검사) ▲진단(검사결과의 설명, 좋은 결과일 경우, 유감스러운 결과인 경우, 병상태의 설명) ▲치료(외래치료 및 내원치료) 등 6개 장으로 이뤄졌다.
오동주 의무부총장은 “우리나라의 경제력과 위상이 높아지면서 세계적인 수준의 국제학회들이 국내에 유치되고 있다”면서 “이 책을 통해서 국제학회에서의 기본적인 의사소통과 발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발간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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