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지오영·약국 등 마약류 취급 현장 방문
- 이혜경
- 2024-01-10 09: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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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규한 마약안전기획관, 10일부터 19일까지 순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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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오영 등 7개소의 마약류 취급 현장을 순차 방문한다.
채규한 마약안전기획관은 10일부터 19일까지 의료용 마약류 제조소, 수입사, 마약류도매업자, 의료기관(종합병원, 의원), 약국, 동물병원 등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일정을 보면 10일 지오영 천안물류센터, 행복주는의원을 시작으로 15일 한독약품, 17일 다정한동물메키털센터, 청암약국 등 2개소, 19일 세종충남대병원 등을 방문한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의료용 마약류의 제조& 8228;수입, 판매, 처방, 조제·투약 등 취급 과정 전반에 대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살펴보고 취급보고 제도 개선 필요 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약처는 현장 의견을‘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소통협의체에서 적극 논의할 예정이다.
채규한 마약안전기획관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은 국내 의료용 마약류 취급의 전 과정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마약류 오남용 예방을 위해 정확한 취급보고가 매우 중요하다"며 "식약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이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현장 소통을 토대로 국민의 일상을 든든하게 하기 위해 마약류 오남용 예방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발전시키고자 노력하고, 동시에 불합리하고 낡은 규제는 과감히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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