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슬리머·피도글' 호주-유럽에 간다
- 가인호
- 2009-06-29 08: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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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증권 분석, 아모잘탄 하반기 60억원대 매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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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28일 분석리포트를 통해 한미약품의 해외시장 공략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교보증권은 한미약품이 슬리머 수출을 필두로 글로벌 사업이 본격화되고, 장기적 성장동력을 제공할 바이오 파이프라인을 보유, 개량신약 신제품에 의한 양호한 외형성장세로 하반기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9월 슬리머의 호주수출, 하반기에 피도글의 유럽수출 등이 가시화될 것이라는 것이 교보증권측의 설명.
한미는 이와관련 피도글에 대해 독일 FDA 생산시설 실사를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해당제품의 유럽허가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여기에 신제품 아모잘탄이 올해 60억 달성이 유력한 상황이라고 교보측은 덧붙였다.
이는 엑스포지의 성공과 빠른 발매로 인한 시장선점, 복합제 시장 확대 등으로 매출확대가 가능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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