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여파 부산지역 의사 파산신청 급증
- 강신국
- 2009-07-14 16: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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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대해 의원 분석…의사 16명, 한의사 7명, 약사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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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여파로 의약사 파산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지방법원이 한나라당 박대해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올해 5월까지 자력으로 빚을 갚지 못해 개인회생신청을 한 고액채무자는 43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의사가 16명으로 가장 많았고, 한의사 7명, 약사 1명 순으로 보건의료 전문직이 34명이나 됐다. 일반자영업자는 16명.
법원측은 병원개업이나 확장을 위해 대출을 받았다가 경영이 여의치 않자 파산신청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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