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방광암신약 '에오퀸' 신속 심사키로
- 이영아
- 2009-07-22 08: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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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펙트럼사-엘러간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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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사와 앨러간이 개발 중인 비근육성 침윤성 방광암 치료제인 ‘에오퀸(Eoquin)'에 대해 FDA가 신속 허가를 진행할 것을 알려졌다.
FDA는 기존의 치료법이 없는 질환이거나 기존약에 비해 효과가 월등한 경우 신속 허가를 진행한다.
스펙트럼사는 현재 에오퀸의 후기 임상 시험 대상자를 등록 중이며 2년후에 임상 시험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에오퀸의 성분은 아파지퀀(apaziquone). 근육층 깊이 전이되지 않은 방광암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비근육성 침윤성 방광암은 방광암 진단의 70%에 해당하는 질병으로 미국과 유럽에 백만명 이상의 환자가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작년 10월 앨러간은 스펙트럼에 4천1백만 달러를 지급해 에오퀸의 미국, 유럽 및 캐나다 판매권을 획득했다. 반면 스펙트럼은 아시아에서의 판권을 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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