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거점 병원·약국, 확진·투약 '이렇게'
- 허현아
- 2009-08-21 10: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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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타미플루캅셀 등 급여기준 종합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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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신종플루 확산에 관한 우려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치료 거점 역할을 할 의료기관과 약국에서 진료 관련 급여기준을 숙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신종인플루엔자A(H1N1) 확산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복지부 지침을 반영, 급여기준에 관한 종합정보를 홈페이지(www.hira.or.kr)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질의 응답 형식으로 제공되는 신종플루 관련 정보에는 ▲신종인플루엔자A(H1N1) 확진검사 급여기준 ▲타미플루캅셀 인정기준 등이 포함됐다.
또 ▲타미플루캅셀 등 직접 조제 허용 규정 ▲무상지원 타미플루캅셀 등 청구방법 및 작성예시 ▲지역별 신종인플루엔자 진단기관(31개) 및 거점치료병원(455개), 거점약국(522개)도 찾아볼 수 있다.
심평원은 신속한 신종플루 진단을 위해 현재 진단기관 31곳을 홈페이지에 공개했으며, 질병관리본부가 거점병원과 약국 현황을 발표하는대로 변경상황을 추가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홈페이지 팝업창 등을 활용해 관련 내용에 쉽게 접근하도록 했다"며 "규정 등이 추가되거나 바뀌는대로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 환자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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