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요양기관·유치원 자매결연 전국 확산"
- 허현아
- 2009-08-24 09: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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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결연기관 만족도 96.4%…내년부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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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기관과 유치원 자매결연 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효과분석을 통해 내년부터 결연기관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4월부터 진행된 결연사업 참여기관의 만족도가 96.4%로 높고, 참여자들의 정서 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24일 건강보험공단이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전국 139개 장기요양기관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장기요양기관의 경우 64개소 중 41개소가 결연에 매우 만족한다(64.1%)고 응답했다.
유치원은 75개소 중 39개소가 ‘매우 만족’(52%), 33개소가 ‘만족’(44%)한다고 답했다.
평소 잦은 교류를 통해 장기요양기관은 서비스 이용자의 활력을 증진과 부정적 이미지 개선 효과를, 유치원은 원생들의 경로효친사상 함양과 다양한 체험학습 체험 효과를 거뒀다는 의견이다.
건보공단은 이에따라 내년부터 장기요양기관과 유치원간 자매결연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건보공단은 “우리나라도 장기요양기관과 유치원 또는 어린이집에 대한 병설 기준을 마련, 시행한다면 장기요양기관이 혐오시설이라는 인식을 탈피하고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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