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축 타미플루, 25만명분 추가 배분
- 박철민
- 2009-08-24 14: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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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52만명분 사용…479만명분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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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까지 27만명분의 타미플루 등이 1차로 배분된 것에 이어 2차로 25만명분의 항바이러스제가 추가 배분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타미플루와 리렌자 등 항바이러스제제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오는 25일까지 국가가 비축하고 있는 25만명분을 일선 보건소까지 추가로 배분한다고 24일 밝혔다.
2차로 지급되는 25만명분의 항바이러스제 가운데 타미플루는 15만명분, 리렌자는 10만명분이다.
지난 주말까지 27만명분의 항바이러스제제가 현장에 배분돼 이번 2차 지급분까지 총 52만명분이 시중에 배포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국가가 확보한 항바이러스제는 531만명분에서 479만명분으로 줄어들게 됐다.
복지부는 "이번 추가 배분으로 일부 거점병원과 거점약국에서 환자진료과정에서 기존에 공급된 약품이 부족할 경우 보건소에서 신속히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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