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건 관련 '2009 우수건강도서' 공모
- 박철민
- 2009-09-02 09: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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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결과 11월 말 공고…2008년 이후 출간 도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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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는 건강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제고하기 위하여, 올해부터 '우수건강도서'를 선정한다고 2일 밝혔다.
우수건강도서의 선정은 공모를 통한 심사에 의하여 이뤄지며, 복지부는 오는 3일부터 10월15일까지 6주간 공모신청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우수건강도서는 출판사, 출판협회, 대형문고(서점), 저자(역자), 보건전문가, 민간단체, 초중고 교사 및 언론인 등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2008년 1월1일부터 2009년 8월31일 기간 동안 국내에서 초판 발행된 건강·보건관련 창작 및 번역 도서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주관기관인 건강증진사업지원단으로 심사용 도서 10부를 신청서와 함께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2009년 우수건강도서는 청소년(20종) 부문과 일반인(20종) 부문으로 구분해 선정할 계획이며, 관련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결과를 11월 말에 공고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향후 매년 하반기 1회 우수건강도서를 선정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건강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건강 이슈를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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