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1차 양성판정, 전립선암 환자 사망
- 박철민
- 2009-09-07 21: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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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재차 검체 채취해 검사, 음성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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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플루 양성 판정을 받은 전립선암 환자가 사망했다. 복지부는 재차 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 31일 신종 플루 양성 판정을 받은 78세 남자가 7일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지난달 28일 검체를 채취해 신종 플루 검사 결과 31일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당시 의료기관에서 가짜 양성 결과가 나온 사례가 많았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때문에 복지부는 같은 날 검체를 재차 채채해 검사한 결과 지난 1일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현재 검사 결과로는 최종적으로 양성 확인된 사례가 아니며 단지 의심 사례로 보고 있다"며 "재차 채취한 검체는 검사 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았을 것으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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