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사망 연달아 발생…67세 남성
- 박철민
- 2009-09-13 16: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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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사망자 6번째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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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전인 지난 12일 사망자가 발생한데 이어, 67세 남성이 신종플루로 인해 사망해 국내 6번째 사례로 집계됐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13일 오후 1시경, 신종플루 확진 중증 환자 중 수도권에 거주하며 중환자실 입원 중이던 67세 남성이 폐렴, 패혈증, 호흡부전 등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67세 사망환자는 만성간질환 등 고위험군에 해당하며 지난달 20일 여행력 또는 환진환자 접촉력이 없음에도 증상 발현 후, 24일 응급실에 내원했다.
이후 26일부터 항바이러스제가 투약됐고 2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이 환자는 신종 플루로 인한 2차성 폐렴, 패혈증과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9월13일 오후 1시경 사망했다.
복지부는 현재까지 가족 및 의료진의 신종플루 증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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