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사망환자, 주말에만 3건 발생
- 박철민
- 2009-09-14 07: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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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권 78세 남성, 발병 5일만에 타미플루 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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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 알콜중독 등을 보유한 영남권에 거주하는 78세 남성이 신종플루로 인해 사망해 주말에만 3명의 신종플루 사망자가 발생됐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13일 78세 남성이 신종플루 확진 환자가 패혈증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기저질환으로 고도 알콜중독과 간경화 및 고혈압 등을 앓고 있었으며 지난 8일 체온 39.1℃, 혈압 180/130으로 응급실에 내웠했다.
9일부터 10일까지 항생제 치료가 실시됐고, 패혈증 및 호흡곤란이 발생했고, 11일 플루 검사가 실시됐다.
12일 확진 판정을 받고 발병 5일만에 타미플루가 투약됐으나 13일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이로써 국내에서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은 7건째로 집계됐다.
복지부는 감염경로, 사망원인 등에 대해서는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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