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가제도 개선 첫 전문가회의 24일 연다
- 최은택
- 2009-09-21 06: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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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TFT, 자문회의…제약계, 내주 입장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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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TFT가 전문가회의를 소집했다. 정부의 제도개선안 마련이 일단락됐는지 주목되는 대목이다.
복지부 TFT는 정책자문단으로 선정된 전문가들에게 오는 24일 오후 3시 복지부에서 첫 회의를 갖는다고 18일 통지했다.
자문단에는 이미 공개된 대로 ▲서울대 김진현 교수, 숙명약대 이의경 교수, 상지대 약대 배은영 교수 등 대학교수 4명 ▲KDI 윤희숙 연구원, 보건사회연구원 유근춘 연구원, 건강보험연구원 정우진 원장 연구기관 소속 전문가 3명 ▲시민단체를 대표한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신형근 정책실장 등이 참여한다.
심평원 심사정보센터 소장 ‘티오’였던 자문위원은 최근 교체된 최병호 새 소장으로 교체될 지 그대로 정형선 직전 소장이 참여할 지 미지수다.
복지부 TFT 팀장인 임종규 국장은 이날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그동안 TFT가 검토한 안들을 늘어놓고 자문단의 의견을 들을 것”이라면서 “정부안은 여전히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임 국장은 “제약업계의 의견이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무한정 기다릴 수 없어 자문단 회의를 병행키로 했다”면서 “제약협회와 KRPIA가 다음주까지 시간을 달라고 한 만큼 곧 입장이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실제 제약협회 등은 다음주중 보스턴컨설팅에 의뢰한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는 대로 복지부에 협회 입장을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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