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근 "복지정책 리더가 차세대 리더"
- 허현아
- 2009-09-22 13: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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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한나라포럼 조찬 강연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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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이 22일 한나라당 중앙위원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정책의 이슈와 정치적 함의(건강보험을 중심으로)’를 강연하는 가운데 이같이 강조했다.
정 이사장은 “복지정책에서 건강보험은 질병과 빈곤의 악순환 고리를 끊어주는 사회보장제도의 근간”이라면서 “복지 없이는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없다”고 말했다.
정 이사장은 특히 전국민 의료보험 실현을 골자로 건강보험 개혁을 추진중인 미국 사례를 들어 우리 건강보험제도의 우수성을 언급했다.
정 이사장은 “의료의 보편적 접근성을 완성한 우리의 건강보험제도는 의료보험 개혁을 시도하는 미국에 주는 시사점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민 건강보험이 확대 되면서 질병의 치료가 가능해졌고 더 나아가 검진, 예방 그리고 건강증진까지 포괄적으로 운영하여 진정한 복지 사회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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