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넬제약, '레미케이드' 임상시험약 생산
- 가인호
- 2009-09-24 16: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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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시밀러 관절염 치료제
한국슈넬제약(대표 이천수)이 바이오 시밀러 관절염 치료제인 레미케이드 시판 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슈넬제약에 따르면 한국생물산업실용화센터(KBCC)와 생산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임상시험약 확보에 나선 것.
레미케이드는 미국 센토코어가 개발해 존슨앤드존슨이 사업화 한 제품으로 2008년 한해만도 6조원(미화 53억달러)어치가 팔린 세계적 블록버스터 바이오의약품 중 하나다.
두 기관의 계약에 따르면 한국생물산업실용화센터는 2009년 11월 13일까지 레미케이드 원료의약품 생산을 마치고 12월 11일까지 완제 임상시험약을 생산, 한국슈넬제약에 공급해야 한다.
한국슈넬제약은 이 임상시험약이 준비되는 즉시 식약청의 허가를 임상시험에 착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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