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신종플루 예방백신 국가검정 착수
- 천승현
- 2009-09-29 16: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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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42만도즈 시작…12월까지 1200만도즈 완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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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녹십자가 제조한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 백신 최초 생산분량 42만도즈에 대한 국가검정을 2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녹십자의 신종플루 예방 백신 국가검정 물량 계획에 따르면 9월 42만도즈, 10월 450만도즈, 11월 391만도즈, 12월 317만도즈 등 총 1200만도즈에 달한다.
식약청은 국가검정은 품목허가 이후에 진행하는 게 원칙이지만 신종플루 백신의 경우 국내외 대유행 상황을 대비, 품목허가와 동시에 공급될 수 있도록 신속허가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계절 인플루엔자 백신의 국가검정 기간은 35일로 규정돼 있는 반면 신종플루 백신은 국가검정 기준 및 시험방법을 신속하게 검토하며 검정기간을 최대 20일로 단축하겠다는 것.
식약청은 국가검정센터에 최근 타 부서로부터 4명의 전문인력을 지원받아 총 7명으로 팀을 구성했으며 추가로 3~4명을 더 충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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