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닐캡슐' 등 오리지널 7품목 20% 인하
- 허현아
- 2009-10-20 15: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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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정심, 보험약 42품목 급여·상한금액 조정 서면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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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엠에스디의 '싱귤레어츄정4mg, 5mg'은 2011년, 유한양행의 '아타칸정16mg'은 2012년부터 가격이 인하된다
20일 보건복지가족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 보험약 42품목에 대한 급여여부 및 상한금액표 개정안을 서면 심의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먼저 첫 제네릭이 진입한 ▲청계제약의 '반코트린캅셀125mg'(3499원→2799원 )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알포린주250mg'(1737원→1389원)의 가격인하가 예정돼 있다.
또 한국얀센의 '레미닐피알서방캡슐16mg'과 '레미닐피알서방캡슐24mg' 가격이 내달 1일자로 인하될 예정이다.
이외 특허가 남아있는 ▲한국엠에스디의 '싱귤레어츄정4mg'(1300원→1040원)과 '싱귤레어츄정5mg'(1449원→1159원)은 2011년 12월 27일 익일, ▲유한양행의 '아타칸정16mg'(1031원→824원)은 2012년 11월 21일 익일 약값이 떨어진다. 한편 미생산, 미청구 사실이 확인된 522개 품목과 제약사가 비급여 조정을 신청한 3개 품목 등 530개 품목이 급여목록에서 제외된다.
제약사가 비급여조정을 신청한 약제는 '메리트씨주사'(휴온스), '트리푸신주250ml'(영진약품공업), '휴온스히알우론산나트륨주사액'(휴온스) 등이다.
또 노보노디스크의 '노디트로핀심플렉스5mg/1.5ml(15단위)주'는 제네릭 제조사가 판매예정시기를 2012년 12월 17일에서 2009년 11월 1일로 변경함에 따라 12만789원에서 9만6631원으로 인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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