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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잭팟 터졌다…백신허가 1000억 수혜

  • 가인호
  • 2009-10-22 06:48:14
  • 내년 2월까지 2500억 매출…12월 경 수입백신 허가예상

국산 신종플루 백신 그린플루-S
녹십자가 세계서 8번째로 국산 신종플루 백신을 허가 받음에 따라 연말까지 1000억원대에 이르는 추가 매출이 기대되고 있어 리딩기업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녹십자는 면역증강제 사용 백신 허가 이후 약 3200만 도즈가 공급될 경우 본격적인 2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현재 8개 수입백신의 경우 빨라야 12월 경 허가가 예상됨에 따라 녹십자는 국내최초 신종플루 백신 허가 수혜를 톡톡히 누릴것으로 보인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녹십자의 국내 첫 신종플루백신인 그린플루-S가 식약청의 최종 시판허가를 받게됨에 따라 다음주 27일부터 본격적인 접종이 시작될 전망이다.

녹십자는 현재 정부와 700만 도즈 분량의 공급계약을 완료했으나, 연말까지 1200만 도즈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백신공급으로 인한 매출만 약 1000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

녹십자 신종플루 백신 임상비교
또한 면역증강제 사용백신의 경우 허가를 앞두고 있어, 순조롭게 허가절차가 진행될 경우 내년 2월까지 녹십자는 약 3200만도즈 분량의 백신을 공급할수 있게 된다.

이렇게 되면 녹십자는 2월까지 약 2500억원대에 육박하는 매출이 발생, 제약업계 2위 기업 등극이 확실시 되고 있다.

여기에 그동안 우려됐던 안전성 부문에서도 임상결과 중대한 이상약물반응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녹십자에게는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본격적인 신종플루 백신 공급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한 예측이 어렵다는 점에서 이에대한 대응책 마련 여부가 주목된다.

한편 녹십자의 신종플루백신 이외에도 현재 8개 수입백신이 허가를 앞두고 있어 12월 경 부터는 본격적인 백신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이중 GSK와 노바티스의 신종플루백신이 12월 허가가 예상되며, 보령제약이 독점 공급 계약한 중국 시노박사 백신을 비롯한 4개 수입백신은 내년 1월경 시판 허가가 에상된다.

여기에 박스터사에서 수입한 백신도 허가신청을 한 상태여서 총 9개 품목이 허가를 받았거나 임박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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