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불량약 또 발견…이번엔 '디오반'
- 최은택
- 2009-10-23 06:48:4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트리렙탈' 자진회수 한달만에 연이어 발생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이번에는 ARB계열의 대표적인 혈압약인 ' 디오반'(성분명 발사르탄)이다.
서울 송파소재 한 개국약사는 최근 ‘디오반필름코팅정160mg’을 조제하다가 호일포장된 알약 한알이 훼손된 것을 발견했다.
실제 데일리팜 기자가 확인한 결과 '블리스터' 포장 12알 중 한알의 필름코딩이 벗겨져 있었다.
제조번호 ‘B5388’인 이 문제의 약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제조돼 한국에 수입된 제품으로, 사용기한은 2012년 4월까지 2년 이상 남아 있다.
불량약을 발견한 약사는 “해외 우수한 제조시설에서 엄정한 공정을 거쳐 의약품을 생산한다고 자랑하고 있지만 다국적사 제품중에서도 이런 제품들이 더러 발견된다”면서 “조제과정에서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식약청 불량의약품센터에 이 문제 의약품을 신고할 예정이다.
한국노바티스는 지난달에도 간질약 ‘ 트리렙탈’ 필름코팅정 600mg(옥스카르바제핀, 제조번호 T0527) 알약 표면에 이물이 묻어있는 제품이 소량 보고됐다면서 해당 제조번호 제품들을 전량 자진회수한 바 있다.
관련기사
-
노바티스 '트리렙탈'서 이물질…자진 회수
2009-09-16 16:2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만 팔아선 힘들다…에스테틱·펫헬스로 향하는 제약사들
- 2CSO 시장 커지자 너도나도 1위 홍보…신뢰 경쟁 흔들
- 3약가제도 실무협의체 내주 예정...기등재 인하 핀셋 논의
- 4젠슨 황 낙점받을까…K-바이오·AI 기업, 엔비디아 협업 기대감
- 5한때 미용시장 휩쓴 PPC 주사 부활하나…식약처, 허가 심사
- 6"1000시간 어떻게 채우나"…약국 전문약사 준비 로드맵은
- 7약 품절 시대 속 서울대병원 해법…“대체약 팝업 효과 확인”
- 8병의원·약국, 종업원 관리 소홀 마약류 사고 행정처분 강화
- 9'성지약국' 온누리상품권 제동…30억원 조항에 판도 변화
- 10복지부, '문신용 의약품' 기준 마련…약사회와 의견 조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