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전문 신약개발사 오스코텍, 항암제 진출
- 이현주
- 2009-10-26 10: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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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경부 의료융합분야 지원대상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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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전문 신약개발 기업인 오스코텍(대표 김정근)이 항암제 개발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오스코텍은 26일 지식경제부가 추진하는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 중 강원광역경제권 의료융합분야 지원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2011년 말까지 약 10억 4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되는 오스코텍은 올해 안에 후보물질을 발굴한 후 2011년까지 해외 임상 1상까지 마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기존 항암제의 단점을 보완한 항암제를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암과 무관한 DNA와 세포 증식까지 억제해 부작용을 야기하는 문제점을 개선한다는 것.
일반적으로 암세포가 증식하거나 전이되기 위해서는 신생혈관형성이 필수적인데, 이러한 신생혈관 형성을 억제하는 화합물을 항암제로 개발하는 것이 이번 연구의 핵심이다.
뼈 위주로 신약개발을 해 온 오스코텍이 이처럼 항암제 분야에 뛰어든 것은 그간의 신약개발 과정에서 발굴하여 자체적으로 합성한 화합물들이 항암제에도 충분히 적용이 가능함을 최근 2년여에 걸쳐 확인하였기 때문이다.
또 지난해 미국 보스턴에, 그리고 올해 춘천에 연구소를 설립한 것도 항암제 개발에 도전장을 낼 수 있었던 요인 중의 하나다.
김세원 연구소장은 "항암제 개발이 이미 상당부분 진행돼 미국 FDA에 허가를 신청하기 위한 전임상 시험을 내년 상반기에 시작할 계획"이라며 "뼈 관련 질환의 신약개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항암제 개발로 신약개발 질환의 영역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스코텍은 전세계 항암제 시장규모가 2012년 77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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