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제약, 캐나다서 경구용 항암제 특허취득
- 이현주
- 2009-10-26 20: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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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대표 이한구·노병태)은 경구용 항암제 DHP107대한 핵심적인 특허(특허명: '파클리탁셀의 가용화용 조성물 및 그의 제조방법')가 캐나다 특허청에 등록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대화제약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캐나다,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러시아, 인도, 베트남 등 7개국에서 핵심적인 지적재산권을 보호받게 됐다.
또한 미국, 일본 등 주요국에서도 특허심사가 진행 중에 있어 내년 상반기 중에 특허가 등록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대화제약 관계자는 “경구용항암제 DHP107의 캐나다 특허취득은 선진시장인 북미시장에서 취득한 성과로서, 중국특허 취득 이후 또 하나의 중요한 쾌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DHP107의 임상1상이 성공적으로 완료된 시점에서 중요한 시장에서 기술이 보호 받게돼 임상2상 이후 미국, 유럽등과 공동개발 또는 기술수출(licensing out)시 유리한 메리트로 작용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DHP107은 대화제약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공동으로 개발한 지질약물전달시스템을 기반으로한 먹는 파클리탁셀 제형으로 지난달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된 임상1상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대화제약은 이번 임상결과를 내달 2일부터 오스트리아에서 개최되는 바이오 유럽 컨퍼런스에서 다국적 제약사들을 대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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