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윤도준회장 "장수기업 비결은 신뢰"
- 가인호
- 2009-10-26 23: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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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회장은 이날 “동화약품은 무엇이든지 최초로 시도했다”며 “ 국내 최초의 제약회사 설립(1897), ‘부채표 활명수 만주국 특허등록’(최초 해외상표 등록, 1937), 국내최초 희귀약품센터 설치(1973), 국내최초 전사원월급제 실시(1978) 등 최초의 역사를 기록해 온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동화약품이 국내 최장수기업이 될 수 있었던 5가지 비결을 사례를 들어 발표했다.
윤 회장은 이와관련 *위기는 좌절이 아니라 극복되어야 한다 *직원들이 남의 회사가 아니라 내 회사라고 느껴야 한다 *기업을 대표할 수 있는 히트상품과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이 있어야 한다 *신뢰는 기업의 생명이다 *비전을 공유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국무역협회와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경제 5단체가 공동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위기에 흔들리지 않는 장수기업의 육성'을 주제로 열렸다.
동화약품에 따르면 윤 회장은 과감한 연구개발비 투자와 우수인력 확보 등 신약개발을 위해 노력하여 2007년에는 DW224a(퀴놀론계항균제)와 DW1350(골다공증치료제)를 미국 Pacific Beach Biosciences와 미국 P&G제약에 기술 수출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동화의 ‘변화와 혁신’을 선포하며 자율적이고 유연한 기업문화 조성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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