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연속혈당측정기 '덱스콤G7' 출시
- 이석준
- 2024-02-01 11:37: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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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서·트랜스미터 일체형 "당뇨 관리 편의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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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따르면 덱스콤G7은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관리에 반드시 필요한 의료기기다. 센서와 트랜스미터가 일체형으로 구성됐으며 크기가 기존 모델 대비 60% 작아졌다. 시스템 예열 시간도 30분으로 축소됐고 정확도(MARD)도 향상됐다. 혈당을 자동으로 측정한 뒤 스마트폰과 같은 스마트장치에 전송해 손끝 채혈의 고통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사용자 설정 가능 경고 기능이 있어 혈당에 급격한 변화가 있을 때는 사전에 경고 알람을 보내준다. 저혈당을 환자가 실시간으로 사전에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면, 운동 등 자가 혈당 측정이 불가능한 시간대에도 자동으로 혈당값이 측정된다. 환자는 물론 가족, 보호자 등 최대 10명에게 실시간 혈당 수치를 공유할 수 있다. 혈당 농도 뿐 아니라 변동 추이, 변동 폭도 모니터링할 수 있다.
휴온스는 덱스콤 G7 출시와 함께 올바른 혈당 관리를 위한 환자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 의료진에 대한 정보 제공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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