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항생제-비만치료 신약개발 '시동'
- 가인호
- 2009-11-30 0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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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연구소 8개 신약 프로젝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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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중앙연구소는 현재 내성균(resistant bacteria), 종양(cancer), 알츠하이머병(Alzheimer's disease), 비만(obesity), 노화(aging) 등을 표적으로 하는 연구과제들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중 항생제와 항암제, 그리고 비만치료제가 대표적인 연구과제라는 것.
지난 2004년부터 지식경제부(구.산업자원부)의 차세대 신기술개발사업 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세균의 펩타이드 합성경로 제어에 의한 난치성 감염증 치료제(IDP-73152)' 개발 과제는 현재 비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며, 2011년 임상시험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까지 4건의 국내 특허를 등록하였고, 2건의 국제 특허가 출원 중이다.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과제로 진행되는 표적지향 항암제는 후보물질이 도출되어 초기 비임상시험을 진행중이며 2013년 임상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는 것 .
비만치료제 개발과제는 현재 선도물질 도출을 완료, 2014년 임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의 의견이다.
천연물신약 분야에서는 치매치료와 관련된 후보물질을 도출하여 비임상이 진행중에 있고, 2011년 임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바이오신약 과제 중에서는 제넥신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지속형 당뇨치료제‘GLP-1 융합단백질 GX-G6’가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2011년 임상 진입, 2014년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원료개발에 있어서, 특히 인체 조직내 구성물질인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의 개발이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다. 이번에 개발된 히알루론산 원료는 기존 히알루론산에 비해 월등히 우수한 품질이 입증되고 있으며, 청주공장에 생산시설을 구축 내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게 된다. 이와관련 일동제약은 히알루론산에 대한 DMF등록과 EU-GMP 승인을 추진 중이며 승인이 완료되면, 수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일동제약은 보다 우수한 연구개발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해 중앙연구소를 화성 동탄신도시로 신축 이전, 첨단의 연구개발 환경을 조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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