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제약, 단일품목 500만불 수출 탑 수상
- 이현주
- 2009-12-02 08:37: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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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생제원료 황산아르베카신 일본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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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제약이 제 46회 무역의 날에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이연제약은 2006년에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이래 3년만에 단일품목으로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게 한 품목은 세계에서 2번째로 원료합성에 성공한 '황산아르베카신'으로 기술력과 품질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일본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황산아르베카신은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열의 항생제원료로 제조기간이 7개월이나 소요되고 제조공정이 17공정에 달하는 등 기술 난이도가 높고 KG당 수출단가가 1억원이 넘는 고가의 원료기도 하다.
이연제약은 원료의약품을 중심으로 한 수출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해 향후 2~3년내에 1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테이코플라닌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원료 DMF 및 실사를 완료하는 등 수출품목과 수출거래처 다변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연제약은 내년 기업공개를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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