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후보 당선 유력시…개표율 40%
- 영상뉴스팀
- 2009-12-10 23: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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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구 3000여표 획득…표차 800여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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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대 대한약사회장 선거개표가 시작된 지 3시간 30분여가 경과된 밤 11시 30분 현재, 약 40%의 개표진행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김구 후보의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습니다.
현재 김구 후보는 3천여표를 득표, 경쟁자인 조찬휘ㆍ구본호 후보보다 약 800여표 이상을 앞서고 있습니다.
개표가 시작된 지 1시간~2시간 가량은 상황을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3명의 후보가 박빙의 승부를 연출했지만 2시간이 지난 현시점부터 서서히 윤곽이 잡혀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선에 대한 윤곽이 서서히 잡히자 저마다 승리를 예감했던 후보 진영은 하나둘 개표현장을 떠나고 있는 모습입니다.
반면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는 김구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들과 지지자들은 승리에 대한 확신에 찬 모습으로 개표소로 속속 모여들고 있습니다.
조택상 본부장(김구 후보 선대본부): “끝까지 지켜봐야 알겠지만 거의 당선 될 것 같습니다.”
김구 후보(전화연결): “네,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응원과 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거개표 마감 1시간여를 남겨 놓고 있는 지금 이변이 없는 한 김구 후보의 당선이 확실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대한약사회장 선거개표 현장에서 데일리팜뉴스 김지은입니다.
[영상뉴스팀]=노병철·김판용·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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