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릭 의존 여전…국산신약 허가 전무
- 이탁순
- 2010-01-28 19: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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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아모잘탄이 유일…악토넬 제네릭 60개 허가
국내 제약사들이 여전히 제네릭에만 의존하고 있다.
작년 국내 제약사들이 허가받은 신약은 단 한 건도 없었지만, 제네릭은 무려 437품목이나 허가받았다.
식약청이 28일 '2008년 의약품 허가(신고)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작년 총 5188품목이 허가를 받은 가운데, 신약은 22개가 나왔다.
이 가운데 개량신약은 4개로, 한미약품이 개발한 복합제 '아모잘탄'이 포함됐다. 아모잘탄 이외에는 22개 신약 중 국내사가 개발한 품목은 하나도 없었다.
반면, 국내사들은 437품목의 제네릭을 허가받았다. 이 가운데 골다공증치료제 리센드론산나트륨(브랜드명:악토넬) 제제가 총 60건으로 가장 많았다.
작년에는 자양강장 관련제품 허가가 610품목(21.4%)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신경계 관련 제품과 소화기계 관련 제품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자양강장 제품은 지난 3년간 허가 비율이 꾸준히 증가했는데, 이는 인구 고령화와 경제성장으로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됐기 때문으로 유추된다.
항생제는 허가(신고)된 124개 품목 중 99개 품목인 80%가 수출용으로 허가, 우리나라 항생제가 수출 경쟁력 우위 품목임을 확인했다.
세부 효능 분류별로는 '해열·진통·소염제'가 총 265개(9.3%) 품목으로 단일품목으로는 가장 많이 허가됐다. 지난 3년간 분석자료에서도 해열·진통·소염제는 가장 많이 허가받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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